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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형부 성폭행에 중2 때 출산…언니는 "입 열면 죽이겠다" 협박
  • 등록일  :  2024.01.18 조회수  :  1,781 첨부파일  : 
  • 중학생 시절 형부에게 성폭행당해 출산까지 했지만 가족이 되레 죄인 취급해 44년 만에 범죄 피해 사실을 알린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수십 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형부가 죗값을 받으면 좋겠다고 호소하는 한 여성 A씨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44년 전인 1980년 당시 딸 다섯 중 셋째였던 A씨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다. 여덟 살 위인 첫째 언니가 결혼하면서 형부가 잠깐 들어와 함께 살게 됐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형부 성폭행에 중2 때 출산…언니는 "입 열면 죽이겠다" 협박 | 중앙일보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