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원스톱 통합지원사례회의 개최(2025.02.13)
- 등록일 : 2025.02.18 조회수 : 880 첨부파일 : 1739864099@@10000477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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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윤성)에서는 대전 서구 소재 관저동 초등학생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1차 피해자와 더불어 초등학교 학부모, 학생 그리고 인근 주민 등 2·4차 피해자들을 심리 지원하고자 통합지원사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통합지원사례회의는 2월 12일, 2월 13일, 2월 17일 진행하였으며 2월 17일 14시에 개소식을 갖고 관저2동행정복지센터에 범죄피해 통합심리지원단을 발족하고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범죄피해자 통합심리지원단은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서구청, 대전서구보건소, 대전스마일센터, 대전해바라기센터, 한국심리학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여 2월 28일까지 심리·불안·스트레스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