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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대전지검-대전범피센터, 범죄피해자 가정 위로(2019. 9. 9)
  • 등록일  :  2020.01.08 조회수  :  2,653 첨부파일  : 
  • 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9일 추석명절을 맞아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이날 센터 임원들과 검찰청 간부들은 범죄피해자 22가정에 1290만 원 상당의 물품과 하나금융에서 기증한 곡물세트 22점을 전달했다.



    범피센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불의의 범죄 피해를 당하고 정신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